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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전주 1박 2일 식도락 여행 – 남도집 남도한상 & 가맥집 전일갑오

일상의 기록 – 캠핑과 여행 사이

by 캠퍼문짱 2025. 8. 8. 13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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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여행의 시작 – 전주의 맛을 찾아서

이번 여행은 와이프와 지인 부부와 함께한 1박 2일 전주 식도락 여행이었습니다.
비가 오는 날씨였지만, 전주는 역시 ‘맛의 도시’답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. 첫 번째 코스는 남도집에서의 남도한상이었어요.


2. 첫 번째 식사 – 남도집 ‘남도한상’

남도집은 전라도 특유의 풍성하고 정성 가득한 상차림으로 유명한 곳입니다.
이번에 주문한 남도한상에는 정말 많은 메뉴가 나왔습니다.

📌 남도한상 구성 메뉴

  • 참홍어삼합 – 숙성 홍어의 톡 쏘는 향, 새콤한 묵은지, 그리고 보들한 수육의 완벽한 조화
  • 시원칼칼한 백합탕 – 국물에서 바다 향이 확 퍼지는 개운함
  • 왕조기구이 – 껍질은 바삭, 속살은 촉촉한 전라도식 생선구이
  • 육전 –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, 밥과도 잘 어울림
  • 백합조개숙회 –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
  • 저염명란구이 –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명란의 풍미
  • 즉석두부김치 – 부드러운 두부와 진한 양념 김치의 조합
  • 간장게장밥 – 전라도 밥도둑의 진수
  • 오징어초무침 – 새콤달콤, 입맛을 돋워주는 별미

📷 각 메뉴 사진은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
3. 2차 코스 – 전주의 가맥집 ‘전일갑오’

배를 채웠지만, 전주에 왔다면 가맥집을 빼놓을 수 없죠.
이번에는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로 선정된 전일갑오를 방문했습니다.

비 오는 날이었지만,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. 기다림 끝에 들어가서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.

📌 전일갑오 대표 메뉴

  • 먹태 – 가게 입구의 압축 기계로 눌러 부드럽게 만든 후, 연탄불에 구워 고소함이 배가됨
  • 오징어 – 쫄깃한 식감에 불향이 살아있는 전주식 가맥 안주
  • 계란말이 – 부드럽고 촉촉해 맥주와 찰떡궁합

이 집의 매력은 단순히 안주 맛뿐만 아니라, 직접 눌러서 구워주는 퍼포먼스연탄불 향이 어우러진 전주만의 가맥 문화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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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전주 식도락 여행 한 줄 총평

짧은 1박 2일이었지만, 전주는 역시 ‘맛의 도시’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.
남도집의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남도한상, 그리고 전일갑오의 가맥 문화는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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