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릉도에서의 두 번째 날, 오늘은 자연을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.
아침 겸 점심으로 들른 곳은 저동항 근처의 동백식당.


오삼불고기와 소고기국밥을 먹었는데요, 음식 맛은 무난했어요.



반찬도 깔끔했고, 여행 중 한 끼 식사로 나쁘지 않았습니다.
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건 울릉도 마스코트 '울리' 캐릭터가 그려진 일회용 앞치마!

아이랑 여행 중이라면 아이가 좋아할 포인트였어요.
식사 후에는 관음도 매표소로 이동해 괭이갈매기 보호구역을 지나 관음도에 입도했어요.






관음도는 무인도이지만, 섬 둘레를 따라 걷는 둘레길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
대략 1시간 정도 여유롭게 걷기 좋았고,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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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후엔 울릉도의 명물 중 하나인
태하 향목 관광모노레일에 탑승했어요.

천천히 올라가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
관음도에서의 뷰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답니다.
정상에서는 탁 트인 울릉도 바다와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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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을 좋아하신다면, 울릉도에서 하루쯤은
이렇게 힐링하며 보내보는 것도 참 좋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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