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의 마지막 주말, 진해로 봄캠핑을 다녀왔습니다.
군항제 시즌의 진해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지만, 이번엔 특별한 이유가 더 있었죠.
바로 ‘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’!
캠핑카 한 대에 짐을 싣고, 음악과 벚꽃을 찾아 떠난 2박 3일.
오늘은 그 첫날 이야기입니다.
“봄은 짧고, 음악은 길다.”
진해 군항제가 시작되는 주말, 우린 드디어 캠핑카 에 몸을 실었다.
오후 햇살이 반사되는 차창 너머로 설렘도 살짝 묻어났던 순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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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,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약 4시간 20분 소요.
티맵이 알려준 최적의 루트는 332km, 톨게이트 비용은 약 15,600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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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어서야 도착한 진해 공설운동장 근처.
이미 주변은 캠핑카들로 북적북적. 조용한 밤공기 속, 가로등 불빛 아래 주차 완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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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간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!
3월 29일 (토)
박정현, YB, 정승환, 소란, 소수빈, 데이브레이크 등...
첫날 라인업만으로도 설레는 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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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 아침부터 공설운동장은 분주했다.
스탭들의 리허설, 무대 정비, 사람들의 움직임...
드디어 진해 군항제의 중심에서 음악이 피어날 준비를 마친 듯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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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페스티벌의 낭만은 시원한 테라 한 잔과 함께.
잔에 담긴 황금빛 봄, 음악을 기다리는 마음까지도 기분 좋게 물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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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저녁, 그리고 30일의 공연까지 –
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이제 시작이에요!
[다음편 보기 ▶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2일차 후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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